Weekly Work 4주간의 인턴십(기업 협업)이 종료되었다. 당시에는 시간이 너무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는 생각이 든다. 아쉬운 게 참 많은 인턴십이었다. 내 실력이 좀 더 좋았다면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을 텐데.. 그 점이 가장 아쉽다. 내가 아는 지식이 협소하니 배울 수 있는 것에도 한계가 있었다. 내가 인턴을 하며 고민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1. Cybos API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 대신증권 예제코드와 비공식 문서를 참고하여 사용법을 익혔다. 2. Flask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 Flask 공식 튜토리얼을 통해 사용법을 익혔다. 3. Flask안에서 아키텍처는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가? - '깔파탄백' 책을 따라 하며 레이어 아키텍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