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콘텐츠 리뷰 · 느낀 점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다가 프랭클린이 언급되어 자서전을 읽게 되었다. 미국 역사를 잘 알지 못하나 자서전을 읽으면서 프랭클린이라는 사람이 미국 건국에 큰 공을 세웠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자기 관리와 성실함, 그리고 공공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이타적인 마음을 가진 위인이었다. 아래는 인상적인 내용과 그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한 내용이다. 정당하지 않으면 유용할 수도 없다. 정당하지 않다면 보복이나 후폭풍이 올 수 있다. 이는 오히려 더 큰 악재가 될 수 있다. 좋은 음식에 길들여져서 취향과 입맛이 까다로운 친구들은 형편없는 음식에 불평들이 많았다. 불필요한 불평은 시간을 지체하고 생각을 혼란스럽게 하므로 불평을 하지 않는 것이 삶의 효율 측면에서 바람직하다. 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