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 #MySQL의 구조

 오늘 배운 것 

MySQL의 구조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스프레드 시트와 유사하게 표(table) 형태로 데이터를 저장한다

[표]가 모여 [스키마], [스키마]가 모여 [데이터베이스 서버]가 된다

[스키마]는 다른 말로 [데이터베이스] 라고도 한다

 

MySQL 서버 접속

데이터베이스의 장점

>>> 보안

>>> 차등적 권한 기능

 

-uroot : 관리자, 모든 권한을 가짐, 루트 권한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좋지 않다

-p 엔터 : 비밀번호 입력창 호출

 

MySQL 스키마(schema)의 사용

C:\Users\Daco>cd C:\Bitnami\wampstack-8.0.9-0\mariadb\bin

C:\Bitnami\wampstack-8.0.9-0\mariadb\bin>mysql -uroot -p
Enter password: ******


MariaDB [(none)]> create database daco;
Query OK, 1 row affected (0.001 sec)
# 뒤에 세미콜론을 붙일 것
# 데이터베이스(스키마) [daco] 를 생성했다

MariaDB [(none)]> show databases;
# 복수형으로 쓸 것
# 데이터베이스들을(스키마) 보여줘

+--------------------+
| Database           |
+--------------------+
| daco               |
| information_schema |
| mysql              |
| performance_schema |
| test               |
+--------------------+
5 rows in set (0.013 sec)

MariaDB [(none)]> use daco
Database changed

 

SQL과 테이블 구조

 

SQL은 쉽고 대중성이 높다 ->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언어

구조화, 문의, 언어 의 약자

row 2개, column 4개 (row는 제목 행은 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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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느낀 것 

진도가 빠르지 않아서 부담이 적다. 앞으로도 강의를 잘 챙겨볼 수 있을 듯.

sql은 실전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해지고 있다. 그리고 스프레드 시트와 유사한 점이 있어서 왠지 호감이 간다.

어쩌면 생각보다 나랑 궁합이 잘 맞을지도 모르겠다.

 

회사업무를 하면서도 쿼리문이 많이 보이는데 이것들도 다 sql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쿼리문으로 데이터를 추출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나도 그런 업무를 하고 싶다. 자유자재로 데이터를 출력하고 싶다.

지금 내가 스프레드 시트로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허점이 많다. 누락되는 데이터도 있을 거고 제대로 출력이 되지 않을 때도 있다. 안정성 또한 낮다. 하지만 spl을 사용하면 원하는 정보를 더 빠르고 명확하게 뽑아 낼 수 있지 않을까? 데이터를 다루는 것만 잘해도 서비스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