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 #DATABASE1

 오늘 배운 것 

 

#DATABASE1

정보기술의 심장 = 데이터

웹과 앱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통해 통찰력있는 분석결과를 끄집어 낼 수 있다.

 

우리가 첫번째로 볼 것은 file 이다.

file 은 성능, 보안, 편의성 등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소프트웨어가 database 이다.

database를 활용하면 ffile 을 안전하고 편리하고 빠르게 보관 및 사용할 수 있다.

 

database 의 종류도 다양하다.

ex. mysql mongodb

 

준비물

• 상상력

데이터베이스는 거대하고 복잡하고 위험한 데이터를 다루기 위해 고안된 도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동작하고 있는 정보기술의 심장. 바로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베이스의 본질

데이터베이스는 매우 방대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정보도구

방대한 것은 데이터 관련하여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아무리 복잡한 기술도 그 중심 기술은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다.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만나더라도

데이터를 어떻게 입력 하고 출력하는지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베이스의 본질>

Input

• Create : 생성
• Update : 수정
• Delete : 삭제

Output

• Read : 읽기

>>> CRUD

 

 

#file vs database

file 이 어떻게 database 화 되어 가는가?

- 항목 구분 

- 정렬 순서

 

스프레드 시트로 데이터베이스화

- 구조를 작성 (항목 구분)

- 원하는 항목만 출력

- 원하는 순서로 출력

- 원치 않는 정보 숨기기

 

>>> 데이터를 가공하여 원하는 정보만 보는 것

>>> 스프레드 시트는 준데이터베이스 라고 볼 수 있다.

>>>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는 프로그래밍적으로 컴퓨터 언어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추가, 수정, 삭제, 읽을 수 있다라는 것

>>> 데이터베이스의 중대한 장점은 바로 자동화!

 

 

#수업을 마치며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고 배울 것인가?

통계를 기반으로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선호하는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 문서형 데이터베이스 등등

오라클은 관공서, 기관 등 많이 사용하지만 매우 비싸다. 비추천

MySQL 은 개인, SNS, 스타트업 등 데이터의 신뢰성이 중요하지 않은 소프트웨어,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추천

MongoDB 관계형이 아닌 데이터베이스, 함께 배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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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느낀 것 

• 스프레드 시트가 데이터베이스로 나아가는 과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되었다. 실제 내 업무에서도 raw 데이터를 가공하여 생산성을 뽑아내거나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을 컴퓨터 언어로 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스프레드 시트 만큼이나 재미있을까? 놀라운 결과를 얻어내었을 때, 그 희열도 그대로일까? 개발자가 되어 빨리 경험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