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주차 '내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Weekly growth 

DRF를 사용해 CS Quiz 웹 서비스를 만들었다.

직접 기획한 코딩 챌린지를 통해 2일간 DRF를 활용하여 CS Quiz 웹 서비스를 만들었다.

DRF를 배우고 곧바로 개인 프로젝트에 적용하면서 사용법을 익혔다.

2일간 집중한 결과 계획한대로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로젝트 회고

2022.02.19 - [Project/CS_Quiz_# CS 퀴즈 앱] - CS_Quiz_#1. CS를 재미있게 학습하려면

 

프로젝트 깃헙

GitHub - Daco2020/CS-Quiz-app: Computer Science 지식을 Quiz 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웹 서비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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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plash를 한글로 검색하는 웹 서비스를 배포하였다.

Fast API와 파파고 API, 크롤링 기능을 사용해 한글로도 Unsplash 사이트를 검색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내 아이디어를 실체화하기 위해 배운 기술들을 응용하고 필요한 기술들은 추가해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었다.

실제 amazone lightsail로 배포까지 하였는데 서버 연결이 자꾸 끊겨서 현재는 중지한 상태이다.

추후 ec2를 이용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2.02.17 - [Log/Today] - 'Unsplash 한글 검색기'를 만들었다.

 

 

프로젝트 영상

 

프로젝트 깃헙

GitHub - Daco2020/Unsplash-Korean: Unsplash의 이미지를 한글로 검색하여 가져오는 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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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네트워크'를 완독 하였다.

CS 입문서를 드디어 한 권 완독 하였다.

사실 내용을 전부 이해하진 못했고 전반적인 흐름과 키워드를 눈에 익히는데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는 다른 자료들까지 함께 보면서 학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물론 다른 CS 카테고리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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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gorithm 

이제 슬슬 자료구조를 공부할 때!

알고리즘 문제는 매일 꾸준히 풀고 있지만 슬슬 더 높은 난이도를 도전하기 위해서는 자료구조를 알아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특히 같은 스터디 멤버인 도원님이 코딩 테스트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았는데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자료구조에 대한 지식이 필요해보였다.

 

자료구조는 알고리즘 문제를 풀 때에도 도움이 되지만 실제 로직을 구현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자료구조를 효과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강의를 결제했다. 틈틈이 보도록 하자.

 

 

이번 주 알고리즘과 관련된 포스팅은 다음과 같다.

 

2022.02.20 - [Dev/Algorithm & Structure] - Human Readable Time

2022.02.19 - [Dev/Algorithm & Structure] - Where my anagrams at?

2022.02.18 - [Dev/Algorithm & Structure] - Write Number in Expanded Form

2022.02.17 - [Dev/Algorithm & Structure] - Split String

2022.02.16 - [Dev/Algorithm & Structure] - Bit Counting

2022.02.15 - [Dev/Algorithm & Structure] - Stop gninnipS My sdroW!

2022.02.14 - [Dev/Algorithm & Structure] - Create Phone Number

 

 

 

 Study 

코딩 챌린지 '어썸27'

이번 주 우리 스터디의 특별한 점은 '모의과제 챌린지'를 진행했다는 점이다.

 

챌린지를 기획한 이유는 초단기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경험하고 기술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었다.

또한 이론 공부로 지쳐있을 멤버들이 코딩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으면 했다.

 

이번 챌린지에서 특히 중요시 여겼던 것은 '회고'였는데, 회고를 통해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고 다음 액션에 대한 방향성을 찾길 바랐다.

 

 

 

챌린지의 난이도는 본인이 조절할 수 있었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는 챌린지였고, 때문에 우리 스터디뿐만 아니라 외부 인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전체에게 공지하였다. 하지만 막상 참여는 우리 스터디원들만 하게 되어 그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만약 다음에 또 챌린지를 한다면 이번보다 더 동기들의 흥미를 끌만한 기획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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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혼란스럽다.

취준 기간이 길어지고 여러 채널로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받다 보면 아무래도 지금 자신에 대해 의문이 생기게 된다. 이런 의문들은 불확실성을 키우고 감정적으로도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모든 불안과 걱정은 '확신이 없는', 즉 '불확실성'의 크기와 비례하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삶의 목표'와 '전략 수립'이 절실하다.

 

이는 나 또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주말 동안 '개발자로서의 삶'에 대해 사색하고 있다.

내가 지금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지 깊게 생각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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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t action 

 

1. CS Quiz 서비스 -> 2차 스프린트 진행

이번 주에 만든 CS Quiz 서비스를 실제 유저가 사용할 수 있도록 2차 스프린트를 진행하려 한다.

필수 구현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소셜 로그인 구현

2. 프론트단 구현 (퀴즈 노출, 답변 제출)

 

둘 다 처음 해보는 기능이지만 꼭 서비스 배포까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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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ode.js로 조회수, 유닛 테스트, 성능 테스트를 구현해보자.

조금 뜬금없어 보일 수 있지만 Node.js로 백엔드 서버를 구현해보고자 한다.

js가 내게 잘 맞는지 핏을 보기 위함도 있고,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프론트를 구현하려면 js를 알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프론트와 소통하기위해 js를 배워두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 주 동안 js를 접해보고 향후 방향성을 다시 정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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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S 카테고리별 요약본 제작 및 퀴즈 50개 만들기 

CS 지식을 탄탄하게 쌓아나가고 싶다. 언어와 기술은 바뀌어도 기본 지식은 바뀌지 않으니 가장 본질적인 것을 충실하게 진행해나가자.

현업에 나가 있는 분의 말을 들어보면 실무에서는 CS 공부를 할 틈이 없다고 한다. 

 

취업 준비를 할 때 CS공부를 해두는 것이 취업 후 내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