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페이지에 이미지를 넣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1번. HTML에서 태그를 활용해 넣는 방법. 2번. CSS 에서 background-image 속성을 활용해 넣는 방법. { background-image: url("이미지 링크"); } 그렇다면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줄여서 1번, 2번이라 지칭하겠음) 1번은 이미지 로딩이 실패할 때, alt="대체 메시지"로 대체 결과물을 출력할 수 있지만 2번은 그렇지 못하다. 1번은 HTML이 구문 분석될 때 요청이 이루어지므로 성능면에서 2번보다 좋다. 1번은 검색 엔진에서 색인을 생성하여 검색시에 노출이 되지만 2번은 자동으로 색인화하지 않기 때문에 검색 시 노출되지 않는다. (자세한 이유는 하단에) 그럼 이 둘을 어떨 때 사용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