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투 파이썬 #01장 파이썬이란 무엇인가?

 오늘 배운 것 

 

- 구글에서 만든 소프트웨어의 50%이상이 파이썬으로 작성되었다.

+ 인스타그램, 드롭박스

- 공동 작업과 유지 보수가 매우 쉽고 편하다.

- 다른 언어로 작성된 많은 프로그램과 모듈이 파이썬으로 재구성되고 있다.

 

- 파이썬은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으며 만들 수 없는 프로그램과 빠른 실행이 필요한 부분은

다른 언어로 만든 프로그램을 파이썬 프로그램 안에 포함시켜 보완할 수 있다.

- 펄이 100가지 방법으로 하나의 일을 처리할 수 있다면, 파이썬은 가장 좋은 방법 1가지만 사용한다.

- 파이썬은 괄호사용이 적으며 대신 들여쓰기를 정확히 해야 코드가 실행된다.

- 파이썬은 개발 속도가 빠르다.

 

파이썬으로 할 수 없는 일

- 시스템과 밀접한 프로그래밍 영역

- 모바일 프로그래밍

 

- 파이썬 대화형 인터프리터를 간단히 파이썬 셸(Python shell)이라고도 부른다. 3개의 꺾은 괄호(>>>)는 프롬프트(prompt)라고 한다.

- 파이썬은 대소문자를 구별한다. print를 PRINT로 쓰면 정의되지 않았다는 오류 메시지가 나온다.

 

밑에는 코드 따라치기

Python 3.9.6 (v3.9.6:db3ff76da1, Jun 28 2021, 11:14:58) 
[Clang 12.0.5 (clang-1205.0.22.9)] on darwin
Type "help", "copyright", "credits" or "license()" for more information.
>>> 
>>> 
>>> 
>>> 1+2
3
>>> 3/2.4
1.25
>>> 3*9
27
>>> a=1
>>> b = 2
>>> a+ b
3
>>> a = "Python"
>>> print(a)
Python
>>> a = 3
>>> if a > 1:
	print("a is greater than 1")

	
a is greater than 1
>>> #앞의 예제는 a가 1보다 크면 "a is greater than 1"이라는 문장을 출력(print)하라는 뜻이다. 위 예제에서 a는 3이므로 1보다 크다. 따라서 두 번째 "..." 이후에 Enter키를 입력하면 if문이 종료되고 a is greater than 1 문장이 출력된다.
>>> 
>>> for a in [1,2,3]:
	print(a)

	
1
2
3
>>> #for문을 사용하면 실행해야 할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서 실행시킬 수 있다. 위 예는 대괄호([ ])사이에 있는 값들을 하나씩 출력한다. 위 코드의 의미는 "[1, 2, 3] 리스트의 앞에서부터 하나씩 꺼내어 a 변수에 대입한 후 print(a)를 수행하라"이다. 당연히 a에 차례로 1, 2, 3이라는 값이 대입되며 print(a)에 의해서 그 값이 차례대로 출력된다.
>>> 
>>> 
>>> i = 0
>>> while i < 3:
	i=i+1
	print(i)

	
1
2
3
>>> #while이라는 영어 단어는 "~인 동안"이란 뜻이다. for문과 마찬가지로 반복해서 문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위 예제는 i 값이 3보다 작은 동안 i=i+1과 print(i)를 수행하라는 말이다. i=i+1이라는 문장은 i의 값을 1씩 더하게 한다. i 값이 3보다 커지게 되면 while문을 빠져나가게 된다.
>>> 
>>> def add(a, b):
	return a+b

>>> add(3,4)
7
>>> #파이썬에서 def는 함수를 만들 때 사용하는 예약어이다. 위 예제는 add 함수를 만들고 그 함수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여준다. add(a, b)에서 a, b는 입력값이고, a+b는 결괏값이다. 즉 3, 4가 입력으로 들어오면 3+4를 수행하고 그 결괏값인 7을 돌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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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느낀 것 

 

파이썬을 배운게 몇 주 안되었는데 벌써 다 잊어버리는 듯 하다. 역시 배운 것은 바로 써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상황이 못되다 보니 더욱 그런듯.. 어플 미모를 통해서 파이썬은 계속 리마인드 해야겠다. 

그리고 점프 투 파이썬도 친구 말대로 코드를 다 따라쳐봐야겠다. 은근히 쉽게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인 것 같다.